아이폰12 프로 맥스 퍼시픽블루 256GB(자급제) 개봉기/언박싱
아이폰12프로맥스 / iOS 14.2.1
아이폰12 프로 맥스 퍼시픽블루 256GB(자급제) 개봉기/언박싱
아이폰12 프로맥스의 국내 공식출시일자는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사전예약은 지난 13일(금)부터 오픈마켓 및 각 통신사 판매처에서 진행이 되었네요.
이제 드디어 11월 13일 사전예약 그날이 왔습니다.
어디서 예약을 해야할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과연 예약에 성공했을까요???
두둥!!
결제완료 화면 / 내돈내산
13일의 금요일이라 예약 실패할까봐 걱정은 했지만 !!!
걱정과 다르게 제이슨의 저주없이 여유롭게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11번가에서 13일 00시 2분 15초에 결제 성공!!!!
아이폰 12 프로 맥스 퍼시픽블루(자급제) 256GB
13일의 금요일에 11번가에서 성공!!!
당연히^^
일시불 X
22개월 무이자 할부 OK
12퍼블 !!
22개월동안 무사고로 잘 지내보자
후후후 ... 지금은 웃지만 예약할때만해도 엄청 쫄았다는 ...
예약에 성공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가보니
예약에 실패하신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아이폰4부터 아이폰7+까지 쭈욱 쓰다가 삼성의 갤럭시 노트9으로 잠깐 외도를 했지만
이번 아이폰12로 애플의 아이폰으로 회귀했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일주일이 지나서 11월 20일이 됐습니다.
바로 ~ 오늘은 20일!!! 나의 새로운 아이폰이 왔습니다.
이제 박스를 개봉하겠습니다.
박스 개봉
뿅!!!!
정체를 알수 없는 먼지도 같이 포장되어 왔네요.
누구냐 넌?!
감성을 담아 먼지를 찍어 봤습니다 ㅎㅎ
박스를 확 열어 보았습니다.
아이팟 클래식과 크기 비교
제품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습니다.
아이팟 클래식과 크기 비교
아이폰12프로맥스 확실히 크기가 크네요.
영롱한 사과와 섹시한 렌즈 3구
12퍼블 뒷태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내부 구성은 이렇습니다.
내부 구성 자세히 볼까요?
구성은 너무 빈약하네요.
- 작아진 제품박스 O
- 이어폰 X
- 충전기 X
- 충전케이블 O
아이폰4 디자인을 계승한듯한 12퍼블
12 퍼블 후면
이번 디자인 잘 빠졌습니다.
스티브잡스 님 그리고 팀쿡 님
이번 디자인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지금도 애플 주주지만 앞으로도 계속 쭈욱 주주할게요.
렌즈 3구
호불호가 확실해보이는 렌즈 3구
성능이 아주 기대됩니다.
12퍼블 측면
지문이 잘 묻는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 애플감성으로 이겨내보겠습니다.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액정 전면
이제 보호필름을 붙여봐야겠지요???
먼지와 기포가 들어가면서
아주 깔끔하게 실패했습니다^^
헬로우~ 할로~ 봉쥴~ 곤니찌와~
전원을 키고 구동을 해봤습니다.
자... 이제 대한민국으로 설정하고 들어가봅니다!!
iOS 14.2.1로 버전 업!!!
출시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업데이트가 있네요...
iOS 14.2.1 업데이트 완료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체험은 못 하지만
일단 버전업이 됐으니 좋아졌을걸로 기대를 해봅니다.
저는 노트9에서 아이폰12로 갔기에 별도의 앱을 통해 데이터 이전을 해줘야합니다.
iOS로의 데이터 이전은 Google Play에서 Move to iOS 앱을 검색!!!!
후... 이제 저도 데이터를 옮기러 가봐야겠네요.
이상 아이폰 12 프로맥스 퍼시픽블루 개봉기(언박싱)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는 아이폰케이스와 보호필름으로 돌아올게요.
헬로우~ 할로~ 봉쥴~ 곤니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