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워치 6세대 / 7.3.3
애플 / 애플워치 6세대 나이키 에디션 셀룰러 언박싱(개봉기)
아이폰을 쓰면서 B&O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었습니다.
얼마 전 B&O 제품을 정리하고
에어팟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진작에 왜 사용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이제는 갤럭시 워치를 떠나보내고
애플워치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의 몸은 소중하니까
앞으로 계속 운동할 거니까
이왕이면 나이키 에디션을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큰마음 먹고 구매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결제 인증 박아봅니다.

11번가 내돈내산 ㅇㅈ
주문내역은 이렇습니다.
1. 애플워치 6세대 나이키 에디션 셀룰러
2. 애플케어플러스
3. 힐링 실드 전/후면 액정 필름
합계: 78만 2천8백30원 할부^^로 구매했습니다.
후... 공교롭게도 같은 판매자한테 계속 주문했네요.
아이폰 12 프로맥스, 에어팟 프로, 애플워치 등....
이 정도면 단골 VIP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이 극찬하는 애플 생태계로 한 발짝 더 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뜯어보고 싶습니다.

박스를 열었습니다. 조촐한 구성입니다.


애플워치와 힐링 실드 보호필름입니다.
나이키 에디션답게 '나이키' 로고가 아주 영롱하고 돋보입니다.


애플워치 박스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다행입니다. '21년 2월 생산분이네요.
매우 아주 흡족합니다.




애플워치 본품을 개봉해보겠습니다.

박스를 뜯어보니 안에 두 개의 박스가 또 들어있습니다.
아마도 애플워치 본품과 스트랩은 나눠 담겨 있나 봅니다.



언제 봐도 섹시한 애플 문구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입니다.
거기에 '나이키' 로고까지...
첫 번째 박스의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1. 애플워치 본품
2. 충전 케이블



두 번째 박스의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1. 워치 스트랩 암수 1쌍
2. 워치 스트랩 암수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매우 예쁩니다.
힐링 실드 보호필름 구성품을 확인해보겠습니다.
1. 전면, 후면 각 2매
2. 액정 닦이 천
3. 더스트리무버 스티커


필름은 흐물거리는 재질이라 붙이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애플워치와 워치 스트랩을 결합했습니다.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만족스럽네요.










나이키 에디션이라 나이키 워치 페이스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나이키런클럽 앱도 기본 앱으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나이키 로고를 터치하면 바로 '나이키런클럽' 앱이 실행돼서
편리하게 자신의 러닝 기록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상...
애플 애플워치 6세대 나이키 에디션 셀룰러 언박싱/개봉기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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