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프로 / 3A283
애플 / 에어팟프로 언박싱(개봉기)
아이폰을 쓰면서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고 있었고
B&O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딱히 아이폰과 조합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무엇보다
도대체 사람들이 왜 애플 생태계가 편하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어느 날 도마-안님이 저에게 말합니다.
에어팟을 안 쓰면 아이폰을 100% 활용 못하는거라며
그리고 속는 셈 치고 에어팟프로를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결제 인증 박아봅니다.
주문내역은 이렇습니다.
1. 에어팟프로
2. 애플케어플러스
합계: 28만 7천 5백원 할부^^로 구매했습니다.
추가로 에어팟에 입힐 elago사의 스타워즈 옷도 주문했습니다.
제품 박스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겠습니다.
'20년 10월 이전 생산품이 하자가 있는지
리콜대상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제발 '21년 생산분이 도착하길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21년 1월 생산분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어찌나도 좋던지 ^^
이제 박스를 개봉하겠습니다.
언제봐도 섹시한 문구입니다.
디쟈인드 바이 애플 인 캘리
제품구성은 이렇습니다.
1. 에어팟프로 1쌍
2. 에어팟프로 충전케이스
3. 충전케이블
4. 이어팁 2쌍
하얀 하얀한게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케이스와 잘 어울립니다.
이제 에어팟프로 본품 박스를 집어넣고
엘라고 케이스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참 잘 어울리는 에어팟프로와 스타워즈 케이스입니다.
에어팟프로에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케이스를 씌워보겠습니다.
역시나 깔끔한게 마음에 쏙 듭니다.
이상...
애플 에어팟프로 언박싱/개봉기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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